문수지맥 1구간 도래기재-옥돌봉-문수지맥분기점-주실영-문수산-가부재-갈방산-다덕현

문수지맥 1구간

 산행일시 : 2020년 4월 25일

누구랑 : 재준이님과 함께

 교통수단 : 자가용무박

산행거리 : 23.68km

산행코스 : 도래기재 -550년철쭉나무 -옥돌봉 1242m- 문수지맥분기점 -옥돌바위전망대- 주실령- 980봉- 928봉 -935봉- 예배령 -925봉 -1051봉- 두내약수갈림길 -축서사갈림길 -문수산1208m- 이동통신탑 -1154봉 -칼날바위- 직벽구간 -1012봉우회 - 930봉-893봉-892봉 -가부재- 987.1봉-870봉-720봉-706봉-685봉-673봉- 붓돈고개- 675봉 -갈방산712m -583봉 -다덕현육교

문수지맥이란? 백두대간 옥돌봉1124m에서 남서쪽 약 0.27km 떨어진 곳에서 분기해 문수산(1207.6m ) 갈방산(712m )응봉산(616m 벗어나있음) 만리산(761.6m 2)용두산 (665m) 복두산(509m )요성산(490m )박달산(580m) 봉수산(596m 용암지맥분기점) 천등산(575.4m) 조운산(635m벗어남)국사봉(882m )학가산(874m) 봉순산(641.7m)대봉산(210m) 독점산(248.1m) 검무산(331.6m )나보산(333m )을 지나 내성천과 낙동강이 합류되는 삼강나루터 앞에서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114.5km에 달하는 산줄기이다 문수지맥을 6구간으로 도전하기 위해서 백두대간 도래기재를 백두대간 할 때 2012년 11월 11일 찾고 다시 찾아 옥돌봉 방향으로 오르기 시작하고 550년 철쭉을 보고 다시 백두대간 접속점으로 하여 계속하여 오름으로 옥돌봉 헬기장에 도착하여 인증을 합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가 되고 백두대간 때를 회상하고 그 때 무거운 배낭을 매고 어떻게 올랐는지 지금은 무릎이 부실해서리 엄두가 안 납니다 인증 후 박달령 방향으로 270m 정도 진행하여 문수지맥 분기점에 도착하여 대간은 우틀이고 문수지맥은 좌틀입니다 분기점을 인증하고 문수지맥 무사완주를 마음속으로 기원하고 옥돌바위 데크전망대 조망이 아주 좋아서 태백산 구간 및 선달산 소백산까지 조망이 됩니다 백두대간 때는 구룡산은 눈 비가왔고 옥돌봉 선달산 구간은 비가와서 제대로 조망이 없었는 데 8년만 다시 찾은 백두대간의 조망은 최고입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주실령에 도착하여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내려온 만큼 200m 정도를 치고 올라서 990m 능선에 오르고 5km 정도를 예배령 임도공사 중을 지나서 축서사 갈림길을 지나 문수산에 올라 인증을 합니다 사방의 뷰가 최고이네요 문수지맥의 최고봉이고 문수지맥의 이름을 부여받은 산을 뒤로 하고 헬기장과 이동통신탑을 지나 암벽구간이 시작되고 몇번의 위험구간과 칼날바위을 손으로 잡고 건너고 직벽구간은 졍말로 위험하지만 줄이 매어져 있어서 무사히 통과하고 1012봉을 크게 우회하여 지맥에 접속하여 진행하고 암벽구간에서 힘을 많이 소비하여 가부재에 도착하여 에너지를 보충하고 다시 200m를 987.1m헬기장을 치고 오르고 잔펀치 봉을 여러개 넘고 붓든고개 도착하여 에너지를 보충하고 다시 치고 올라 갈방산712m 도착하여 우틀하여 진행하여 철쭉이 만발하고 송이재배지를 지나서 날머리 다덕현이고 직진은 국도가 가로막고 국도로 꾾겨진 지맥길에서 우틀하여 하산이 육교이고 난 직진으로 국도를 철계단으로 내려서 위험한 국도 갓길로 걸어서 우틀로 다덕현 육교로 다시 올라서 육교 건너서 다음구간 들머리를 확인하고 오늘 문수지맥 1구간 산행을 갈무리 합니다 지맥산행은 지맥산행에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지맥산행은 계속됩니다- 세르파-

문수지맥 문수산 1208m 구간 최고봉입니다 뷰가 좋은 산입니다

문수지맥 입문 인증하고 무사완주를 기원합니다

백두대간 옥돌봉 2012년11월11일 백두대간 때 이 후 다시 방문입니다 다시 지맥으로 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옥독봉240m 지나서 대간은 우틀이고 문수지맥은 좌틀입니다 문수지맥 분기점입니다

문수지맥 분기점 인증합니다

문수지맥을 6구간으로 도전입니다

도래기재 생태터널입니다

들머리 도래기재 옥돌봉 방향입니다

도래기재 대간님들 시그널이 있고 9년전에 천으로 걸었던 시그널은 삭아서 없어지고 9년만에 튼튼한 시그널을 걸어봅니다 인증합니다

550년 된 철쯕입니다 아직 철쯕은 개화 시기가 아닙니다

옥돌봉 헬기장입니다

백두대간 옥돌봉 입니다

백두대간 옥돌봉이고 대간 때는 비가 왔습니다

옥돌봉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입니다

옥돌봉 240m 지점 문수지맥 분기점입니다

백두대간 선달산 방향입니다

옥돌바위 전망대 일출입니다

문수지맥 방향입니다

주실령에서 아침으로 든든하게 먹고 간식으로 오늘산행을 할 계획입니다

주실령에서 200m 정도를 오르면 고도990m 문수지맥 능선입니다

준희님 오늘 산행 유일한 980m 푯말입니다 떨어져 있는 것 다시 한쪽만 묶었습니다 한쪽은 도저히 장비없이 불가능 하였습니다

축서사 갈림길입니다

문수산 정상 인증합니다

문수산정상 헬기장입니다

문수산정상 통신탑 입니다

칼날바위 손으로 잡고 황단합니다

직벽구간은 줄이 매어져 있어서 무사 통과하고 정말 위험한 곳입니다

가부재에서 에너지를 보충하고 힘을 내어 다시 치고 오릅니다

987.1 삼각점입니다

고도가 낮아지면서 철쯕이 피기시작입니다

붓돈고개 재준이님이 먼정 도착하여 쉬면서 에너지를 보충하고 힘을 내어 다시 오름 치고 오릅니다

특색없는 송이재배 잔펀치 능선을 여러개 넘고 날머리 다덕현 묘지입니다

국도로 내려와서 우틀로 국도를 걸어서 다뎍현 육교를 오릅니다

날머리 다덕현입니다

다덕현 육교방향입니다

다음구간 다덕현 들머리입니다 아래는갈방산712m 고지 정상석이 없고 지맥은 가는방향 우틀하여 진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