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지맥 2구간
산행일시 : 2020년 12월 6일
누구랑 : 홀산임
교통수단 : 자가용 당일
산행거리 :17.51km
산행시간 : 8시간 54분
산행코스 : 싸리재-차향육교-솔봉로우측 농로길-평창스카이폴 현장-솔봉재-875.2봉-간이화장실-자작나무조림지-신설도로절개지-2차선도로-파란저수조-알펜시아투른cc-알펜시아리조트-용산오름길-1027.5봉-노삼동고개-농장임도-철선울타리통과-960.3봉-바위지대-1062봉-임도삼거리-1164.2m(큰안테나봉)-안부(976m)-1169.1-발왕산갈림길(약1151m)-모리재
현대엘리엇텔 지난번 날머리 싸리재 도착하여 차량을 주차하고 길 건너 돼지 모양 표지판을 통과하여 차향육교를 건너고 솔봉방향으로 진행하고 평창 스카이폴 신축현장을 지나고 밭을 지나고 우거진 잡목 숲을 통과하고 솔재 도착이고 블록 거울 방향에서 숙대 밭으로 진행이고 절개지를 치고 오르면 새집과 처음으로 띠지가 나옵니다
오름으로 진행하면 875.2봉 삼각점 봉이 나오고 다시 내림으로 진행 후 밭을 지나고 밭으로 진행하여야 하나 임도로 진행하여 농가를 지나고 좌측 임도로 접속하여 진행하여 지맥 길과 만나고 진행하여 평창올림픽때 신설된 2차선 도로를 만나고 철 펜스를 통과하여 내리고 도로를 횡단하여 포장길로 진행이고 파란 저수조 방향으로 진행이고 골프장 담장을 좌측에 두고 진행이며 임도가 좌측으로 휘어지는 방향에서 지맥길과 접속하여 진행입니다
평창올림픽 알펜시아 리조트가 보이고 동계 올림픽 했던 지역입니다 용산 가는 팻말이 나오고 급경사를 오르면 용산 정상이고 인증을 하고 지맥은 급우 틀로 진행입니다
내림으로 진행하고 지맥은 우틀입니다 잡목숲이고 도저히 직진은 어렵습니다 철 펜스로 막히고 한쪽은 잡목 숲입니다 철 펜스 넘어 밭 좌측으로 진행하여 임도로 돌아서 진행하여 노삼동 고개 도착이고 민가로 통하여 많이들 오르지만 난 정통 지맥 길로 밭주인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 진행입니다
지맥에 접속하여 진행이고 960봉 인증을 하고 잠시 쉬면서 점심을 김밥으로 먹고 막걸리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진행입니다 철조망에 걸려서 심하게 넘어져 우측 정강이가 상처가 납니다 우측으로 하산이고 밭을 건너고 지맥을 접속하여 진행입니다
오름으로 진행이고 거대한 바위를 지나고 지맥 길은 우틀이고 임도와 만나고 진행 후 임도 절개지에서 다시 치고 오릅니다 계속하여 오름으로 진행하여 안테나 봉에 도착이고 잠시 휴식 후 양갱이로 에너지를 보층하고 진행입니다 내림이고 임도를 만나고 임도를 가로질러서 치고 오릅니다 계속하여 오름으로 진행이고 1169.2봉 삼각점봉은 좌틀로 진행이고 지맥은 우틀로 진행입니다 전 착각하여 삼각점봉을 빠트리고 말았네요 우틀로 진행이고
다시 오름으로 진행이고 발왕산 갈림길 약 1151m 도착이고 지맥은 우틀로 진행입니다 급경사로 내림이고 원점 하기 위해 진부 택시를 호출을 합니다 계속하여 급경사 내림으로 모리재 도착하여 택시기사분께 부탁하여 날머리 인증을 하고 다음 구간 들머리를 확인하고 오늘 산행을 갈무리를 합니다
지맥 산행은 지맥 산행에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162지맥 도전은 계속됩니다-세르파-
발왕산 용평스키장입니다 지맥은 우측 능선을 지납니다
발왕산이 보입니다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도 보이고 알펜시아 투룬 cc 입니다
들머리 현대 엘리엇호텔 싸리재입니다
싸리재 2구간 들머리입니다
들머리 멧돼지 표지판이 있습니다
차향육교를 지납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지맥은 이어집니다
평창스카이폴 신축현장입니다
여기서 지맥은 우측으로 비포장길로 이어집니다
임도길로 지맥을 이어갑니다
발왕산용평스키장이 조망됩니다
개간된 밭으로 지맥을 이어갑니다
임도로 진행합니다
뒤돌아본 지맥길입니다
전봇대 잡목숲을 통과하여 지맥을 이어갑니다
지맥길은 주택이 보이는 밭으로 가로질러서 이어집니다
전봇대 있는 푯말로 지맥은 우틀로 이어집니다 솔봉재입니다
솔봉재 이곳으로 지맥은 이어집니다
앞에 보이는 절개지로 지맥은 치고 오릅니다
뒤돌아본 지맥길입니다 가운데 집으로 질러서 지맥길은 이어집니다
절개지를 치고 오릅니다
지맥을 접속하여 진행하면 새집이 보입니다
계속하여 치고 오르면 875.2m 인증을 합니다
떨어진 띠지를 옮겨서 가지런히 정리합니다
임도길이 나오고 지맥은 밭으로 이어집니다 전 임도로 진행합니다
지맥은 임도 우측으로 이어지나 밭으로 개간되어 임도로 진행합니다
발왕산 능선 우측으로 지맥은 넘어갑니다
주택으로 가고 우측으로 돌아서 지맥은 이어집니다
지맥은 정상부근이나 임도로 우회하여 진행입니다 파란물통 좌측으로 이어집니다
지맥을 접속합니다
상동고개 내립니다
상동고개 좌측으로 지맥을 접속합니다
파란색 물통으로 방향으로 지맥은 접속하여 진행합니다
골프장을 좌측에 두고 진행입니다
뒤돌아본 지맥길입니다
좌측에 알펜시아 골프장이 있습니다
알펜시아 올림픽 개최지입니다
포장임도가 좌측으로 휘어진 구간에서 우측으로 지맥을 접속합니다
용산 오름길입니다
용산정상입니다 인증을 합니다
우측 능선이 지맥길이나 잡목과 철 펜스로 진행이 어려원 우회하여 진행입니다
좌측 임도로 진행해도 됩니다 노삼동 고개입니다 그러나 괜한 분쟁을 하기 싫어서 안테나 숲길로 지맥길로 진행합니다
뒤돌아본 지맥길은 밭과 산의 경계선입니다 잡목과 철펜스로 진행이 어렵습니다
능선에 붙어서 진행입니다
바위를 지나서 진행입니다
우측 임도로 진행하고 임도로 삼거리에서 산으로 치고 오릅니다
안테나 봉으로 오릅니다
1164.2 봉 인증을 합니다
벌목지로 내립니다
1238.6봉 앞에 보입니다
임도를 건너고 직진하여 임도를 지나서 지맥을 접속하여 진행입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1238.6봉 삼각점이 있으나 착각하여 지나치고 우틀로 지맥을 진행합니다
우틀하여 진행하면 발왕산 갈림길입니다 지맥은 우틀로 진행이고 급경사 내림으로 진행입니다
날머리 모리재가 보입니다
다음구간 들머리 철 펜스 옆으로 절개지를 치고 오릅니다
택시기사 아저씨께 부탁하여 날머리 인증을 합니다
지맥 산행은 지맥산행에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162지맥 도전은 계속됩니다 -세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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