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지맥종주중/화원지맥종주완성

화원지맥 3구간 송호육교-벼개고개-덕암마을회관-옥매산-일성산-77번도로

세르파송 2021. 3. 7. 13:39

화원지맥 3구간
산행일시 : 2021년 2월 27일
누구랑 : 재준이님 세르파
교통수단 : 자가용 1무1박2일 첫날 산행
산행시간 : 04시24분-18시19분(14시간55분)
산행거리 : 35.14km(도로차량이용4.5km포함)

산행코스: 송호육교-수장산-벼개고개-차량이동-덕암마을회관-70.4(덤박산)-안산-연당고개-18번도로-소정삼거리-68.2(신흥뫼산)-173.8(옥매산)-65(거북산)-연자재-71.8봉-가숫고개-46.0수준점-방죽재-336.73(일성산) -293.6 (애기엎산)-153.0(일성산)-77번도로

 

-송호 육교에서 출발하여 외배미농장에서 출발하여 밭 가장자리를 건너서 오르고 어두워서 길이 보이질 않습니다 어떻게 하여 수장산 57봉에 오르고 좌측으로 직진하여 가다가 우측으로 진행하지만 어두워서 길을 찾지 못하고 알바를 하여 되돌아와서 길로 탈출하여 어차피 차량으로 벼 고개로 가고 여기서 인증을 하고 도로로 지맥이 이어지기에 차량으로 4.5km 정도 이동하여 덕암마을 마을회관에서 식사 후 본격적인 3구간 산행을 시작합니다 수장산에서 민산 방향 어두워 길이 보이질 않아 뼈아픈 실수 알바를 합니다

 

-파란색 지붕 집을 통과하여 돈박산 오르고 가시덩굴을 헤치고 내리고 가시덩쿨을 헤치고 안산도착이고 연당고개 도착입니다

 

-전지가위로 땅까시 가시덩쿨을 헤치고 진행하여 52봉을 오르고 파란색 가족묘지를 지나고 18번 도로 4차선 도로를 건너고 황산면 부곡리 주유소를 지나고 소정마을을 지나고 잡목을 헤치고 오르고 68.2봉 신흥 뫼산을 보고 오르고 소방시설로 내립니다

 

-기념비를 지나고 옥매 마을 사 잇길로 하여 진행하다가 옥매산 방향으로 오르고 옥매산은 우측으로 다녀와야 합니다 다녀와서 지맥 길로 진행 후 내리고 신흥마을 지나고 도로를 따라서 원동마을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으면서 한참을 쉬어갑니다

 

-노란색 집 방향으로 출발하여 진행하고 태양열 발전소 방향을 지나고 잡목을 뚫고 오르면 영자재에 내리고 잡목 가시덩굴을 오르고 71.8봉에 도착하고 수준점을 지나고 김해김씨 비석을 지나고 일성산 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진행하고 방죽재 도착입니다

 

-일성산에 오르고 조망이 뛰어납니다 준희님 응원구호를 통과하고 293.6봉(애기엎등산)에 오르고 급내리막 동아줄이 보이고 154봉에 오르고 내리면 77번도로에 내려서 1일차 3구간 산행을 종료합니다

 


-지맥 산행은 지맥 산행에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162지맥 도전은 계속됩니다-세르파-

해남 바다 전경 너무 아름답습니다

일성산 335.1 m 정상 인증을 합니다

옥매산 정상 174.4 봉입니다

날머리 77번 도로입니다 다음 4구간은 길 건너로 진행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 중 하나인 동백입니다

송호 육교 3구간을 힘차게 출발입니다

수장산을 보이지 않는 잡목 숲을 통과하여 올라서 좋은 길로 가다가 우측으로 진행하였으나 착각하여 알바를 하고 도대체 길을 찾을 수가 없다 어두워서 흔적을 찾을 수가 없어서 민산 방향으로 가질 못하고 되돌아와서 찻길 대로로 하산하여 우회하여 진해합니다 벼고개 도착입니다 산행길이 길어서 어두울 때 진행한 것이 패착입니다 뼈아픈 알바입니다

관두교 도착하여 인증을 하고

벼개 고개로 진행하여 인증을 하고 도로구간 4.5km 정도를 차량으로 이동하여 덕암마을로 와서 복지회관에서 아침을 먹고 본격적인 3구간 지맥을 이어갑니다

덕암마을 회관까지 벼개 고개에 덕암마을 마을회관까지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돈박산 표지석을 지납니다

돈박산 정상입니다

준희 선배님 응원글입니다

파란색으로 묘지를 장식합니다 잔디가 나으련만 ㅎ

포장도로로 진행하여 국도를 횡단하지 않고 우회합니다

국도를 우회하는 모습입니다

신흥 뫼산을 오릅니다

소화전으로 내립니다

옥매산 오르는 마을길입니다

옥매산을 오릅니다

옥매산에 바라보는 전경입니다

옥매산 전경입니다

후답자를 위한 재준이 님 띠지 작업입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고 갑니다 제 애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한참을 쉬어갑니다

앞에 보이는 집 사이로 지맥을 이어갑니다

수로를 건너갑니다

태양광 발전소를 지나서 오릅니다

마을을 지납니다

이비석이 보이면 일단 일성산 입구를 1단계 완성입니다

 

여기서 길도 없는 길을 잡목을 헤치고 방향 보고 급경사를 오름으로 진행합니다

안테나가 보이고

335.1봉 일성산 정상을 오릅니다

재준이 님 인증을 합니다

저도 인증을 합니다
조망이 뛰어납니다

너무나 멋진 해 질 녘 해남 앞바다입니다

배경으로 한컷 합니다

저도 배경으로 한컷 합니다

진달래도 피어오릅니다

묘지로 내립니다

77번 도로로 내려서 1일 차 산행을 갈머리 합니다 해남으로 옮겨서 고등하고 친구 중학교 친구를 만나서 회포를 하면서 즐거운 술로 하루를 마칩니다 내일도 산행인데 과음을 하였습니다

첫날은 졸려서 힘든 산행이고
둘째 날은 과음으로 힘든 산행입니다

지맥 산행은 지맥 산행에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162 지맥 도전을 계속됩니다-세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