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지맥종주중/장원지맥 종주완성

장원지맥 2구간 (장원지맥 완성) 우치고개-잘산봉-운암산-대마산-합수점(좌광주천/우영산강)

세르파송 2023. 3. 27. 06:14

장원지맥 2구간 (장원지맥 완성)

산행일시 : 2023년 3월 19일
누구랑 : 세르파 홀산임
교통수단 : 자가용 당일
산행거리: 16.61km
산행시간 : 06시간 16분( 03시 33분~09시 50분 점심 휴식시간 포함)



산행코스 : 우치고개-명상의집-잘산봉(172.9m)-153.9봉-148.3봉-133.5봉-122.9봉-143.8봉-149.6봉-132.0봉-운암산(133.9봉)왕복-126.2봉-대마산(92.4봉)-유촌-상무대교-합수점(좌 광주천/우 영산강)


장원지맥이란?

장원지맥은 호남정맥의 무등산 서석대(1.110m)에서 서쪽으로 분기해서 중봉(910.3m) 바람재 매봉(445.9m) 향로봉(365.9m) 잣고개 군왕봉(356.9m) 태봉(301.3m) 노고지리산(257m) 도동고개 삼각산(276m) 잘봉산(179m) 부용산(153.9m) 매곡산(149.6m) 운암산(133.9m) 대마산(92.4m)을 지나 광주시 유촌동 유덕마을로 이어진 도상거리 30.8km인 산줄기이다
유덕마을에서 직선거리로 3km를 더 이어가면 광주천이 영산강에 합수되는 상무대교까지 이르게 되지만 마루금이 분명하지 않다
신산경표에서는. 대마산 아래 도로까지를 29.8km라고 봐서 30km 이상의 지맥 명단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대마산 도로에서 유덕마을 입구 고목(느티나무)까지 0.9km는 마루금을 확인할 수 있어 162개 지맥에 포함된 것이다

 

- 어제 옥룡지맥을 하고 올라가는 길에 광주에 들려서 장원지맥 2구간을 하기로 하고 광주에서 휴식을 하고 다음날 새벽 우치고개 명상의 집을 들머리로 삼아 시작하고 명사의 집 우측으로 하여 마지막 집에서 우측으로 붙어서 오르면 마루금 접속이고 좌측으로 진행하면 잘산봉입니다 잘산봉에서 좌틀로 지맥은 진행이고 다시 내려서 좌틀로 진행입니다

 

-대부분 산책길이고 아파트단지를 지나고 아파트 단지 두 번인데 마지막 아파단지 후문으로 하여 대나무 밭을 오르고 진행하여 대마산 92.4봉이 나오고 여기서 내려서 철도를 지하차도로 건너고 진행하면 유촌교가 나오고 광주천이 나옵니다 실질적은 지맥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유촌교 밑에서 차량으로 상무대교 좌 광주천 우 영산강 합수점까지 진행이고 합수점 인증을 하고 장원지맥을 완성합니다  일요일 복귀는 차량지체로 힘이 듭니다 그래도 지맥의 한과정으로 받아들입니다 살다 보니 돈도 안 되는 것에 이렇게 열심히 할 줄은 저도 몰랐네요 세상사 오래 살다 보면  별일을 다 있는 거 아닌가 합니다 




지맥 산행은 지맥 산행에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162 지맥 도전은 계속됩니다-세르파-

좌 광주천 우 영산강 합수점에서 상무대교에 도착하여 날머리 인증을 하고 장원지맥을 완성합니다

유촌교입니다

대마산 92.4m 입니다

운암산 133.9m입니다

 

1구간 날머리 우치고개 명상의 집에서 2구간을 시작합니다

명상의 집 우측으로 진행하여 우측 마지맥집 우측으로 접속하여 오름으로 진행입니다

마루금 접속하여 진행이고 잘산봉 172.9m 봉입니다 좌틀로 진행입니다

148.3봉입니다

122.9봉입니다

절개지 좌측으로 접속하여 진행입니다

143.8봉입니다 삼각점 봉입니다

시깃재입니다

매화봉 전망대입니다 쉬면서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스포츠 타운 주차장으로 내립니다

길을 건너서 직진으로 진행입니다

고속도로 지하터널로 통과합니다

용산으로 오릅니다

펜스 사이로 통과입니다

내려온 길 뒤돌아본 방향입니다

아파트 뒤쪽으로 진행입니다

운암산 133.9m입니다

동림 아파트로 들어갑니다

아파트 뒤쪽으로 진행입니다

92.4봉입니다

대마산 92.4봉입니다

요리로 내립니다

지하차도로 철도를 건넙니다

유촌교 아래입니다

유촌교 다리 광주천입니다

상무대교 좌 영산강 우 여산강 합수점 인증을 하고 장원지맥을 완성합니다

장원지맥 2구간으로 하여 완성합니다 전날 옥룡지맥을 하고 연이어서 장원지맥을 완성합니다

지맥 산행은 지맥 산행에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162 지맥 도전은 계속됩니다-세르파-